+ 지난 주말은 mother's day... 엄마한테 가서 재롱도 피우고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선물도 사드렸다. 그다지 비싼 선물도 아니었건만... 엄마는 내내 고맙다고 너무 맘에 든다고... 나중에 돈 더 많이 벌어서 좋은 거 사줄게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이메일도 보냈더라... 다시 한 번 고맙고 너무 맘에 든다고... 고작 그런 작은 걸로 너무나 고마워하는 엄마를 생각하니 내심 슬퍼지는 건 왜일까.. 앞으로 더 잘해드려야지.... 또 한 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 동생은 나름대로 괜찮아지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괜찮아지지는 않고 있다면 더 나빠지지는 않고 있다는... 아빠가 곧 오시는데 책이나 좀 주문할까 ㅡㅡ 라는 생각도... 23일날 오시는데 지금 주문하면 택배가 그전날까지 갈까?
+ dam은 지난 한 주 세 번의 술자리를 가졌지만 약속대로 맥주 2잔 이상은 마시지 않았다. 그리고 싸움도 없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가주기를... 그대신 주말 내내 일한다고 밤새고 하는데... 전혀 놀아주지 않아서 삐진척은 했지만 삐치기보다는 걱정이 되더라... 오늘 카풀하는데 ㅡㅡ;; 몰골이... 미팅 끝나면 바로 집에 갈거라고 했는데 나중에 얘기하니 회사 끝나고 맥주마시러 간단다... 그럼 그렇지... 어김없이 2잔의 약속을 받아내긴했다.
+ 한동안 휴가간 동료 때문에 2사람의 일을 혼자 하느라 거의 우울증에 빠지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곧 내가 하고 있는 부분을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를 위한 포지셔닝에 들어가야겠다. 일은 좋다. 특히 바쁘고 제대로 돌아갈 때... 종종 여유로움에 대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 머리가 참 많이 길었다. 고작 작년 여름 7월에 싹둑 잘랐는데 벌써 이렇게 길다니. 도대체 야한 생각을 얼마나 하고 사는 거야? (농담이다 ㅡㅡ;;) 내 만 서른의 해도 이제 후기에 접어들었다. 세월 참 빨리도 가는구나... 사는 게 이런 걸까???
+ 난 아직도 내 인생에 있어서 뭐가 확실하고 뭐가 확실하지 않은지 잘 모르겠다. 학교 가겠다고 준비해왔던 것... dam을 만나게 된 것... 난 아직도 학교로 돌아가고 싶고... 아직도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은 확실하지 않다. 만약 내가 하고자하는 바가 이런이런 것들이 아니라면 학교에 가는 그 자체는 시간낭비가 될 수도 있다. 어쨌든 다시금 가을이 곧 다가올 것이고... 난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 이번 주 금요일을 쉬어야겠다. 휴가도 많이 남았고... 그래.. 종종 뒤돌아보면서 살자...
+ 동생은 나름대로 괜찮아지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괜찮아지지는 않고 있다면 더 나빠지지는 않고 있다는... 아빠가 곧 오시는데 책이나 좀 주문할까 ㅡㅡ 라는 생각도... 23일날 오시는데 지금 주문하면 택배가 그전날까지 갈까?
+ dam은 지난 한 주 세 번의 술자리를 가졌지만 약속대로 맥주 2잔 이상은 마시지 않았다. 그리고 싸움도 없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가주기를... 그대신 주말 내내 일한다고 밤새고 하는데... 전혀 놀아주지 않아서 삐진척은 했지만 삐치기보다는 걱정이 되더라... 오늘 카풀하는데 ㅡㅡ;; 몰골이... 미팅 끝나면 바로 집에 갈거라고 했는데 나중에 얘기하니 회사 끝나고 맥주마시러 간단다... 그럼 그렇지... 어김없이 2잔의 약속을 받아내긴했다.
+ 한동안 휴가간 동료 때문에 2사람의 일을 혼자 하느라 거의 우울증에 빠지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곧 내가 하고 있는 부분을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를 위한 포지셔닝에 들어가야겠다. 일은 좋다. 특히 바쁘고 제대로 돌아갈 때... 종종 여유로움에 대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 머리가 참 많이 길었다. 고작 작년 여름 7월에 싹둑 잘랐는데 벌써 이렇게 길다니. 도대체 야한 생각을 얼마나 하고 사는 거야? (농담이다 ㅡㅡ;;) 내 만 서른의 해도 이제 후기에 접어들었다. 세월 참 빨리도 가는구나... 사는 게 이런 걸까???
+ 난 아직도 내 인생에 있어서 뭐가 확실하고 뭐가 확실하지 않은지 잘 모르겠다. 학교 가겠다고 준비해왔던 것... dam을 만나게 된 것... 난 아직도 학교로 돌아가고 싶고... 아직도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은 확실하지 않다. 만약 내가 하고자하는 바가 이런이런 것들이 아니라면 학교에 가는 그 자체는 시간낭비가 될 수도 있다. 어쨌든 다시금 가을이 곧 다가올 것이고... 난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 이번 주 금요일을 쉬어야겠다. 휴가도 많이 남았고... 그래.. 종종 뒤돌아보면서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