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

Working Life 2005. 9. 10. 18:44
퇴근 후

어제 밤 11시에 퇴근을 하고

늦게까지 잠을 못잤다.
집에 오니 정신이 말똥말똥 ㅡㅡ;;

아침에 좀 늦어도 되겠다는 생각에 알람을 꺼놓고 잔 건지
아니면 울렸는데 무의식 중에 끄고는 다시 계속 잤는지

잠을 자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3시 반에 잠든 사람치고 너무 오래 자는 것 같은데...'

눈을 떠서 시계를 보니 9시 35분

What?? Gotta be kidding!!!

세수하고 이 닦고
옷 대충 입고 (ㅡㅡ 너무 대충 입어서 추워 죽는줄 알았다. ㅠㅜ)
회사에 도착하니 9시 52분이다. (대단해요~~~)

정신 없이 준비하고
conference call마치고

점심시간
동료들과 월남국수를 먹으러 갔다.

정신 없이 일하고

6시 반
동료와 몰 푸드코트에서 대강 때웠다.

정신 없이 일하고
자정되기 5분 전에 퇴근...

오늘 하루였다.
Posted by hoh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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